
화창한 일요일. 자주가는 김가블로그에서 눈여겨 보아던 송탄을 친구랑 투어하기로 했다

점심때라 줄을 좀 섰다. 빈자리를 기다리며 가게를 휘휘보니 예의 수표사절 문구가 보인다

우리가 먹을 것은 자장면, 짬뽕, 손야끼만두 3가지

음식이 나오기전부터 카메라질에 여념없는 렌스군

와, 손야끼만두다!

우려했던 기름이 별로 나오지 않아 더욱 맛있게 먹었다! 쵝오!

서울 사는 나에게도 영빈루를 찾게 만든 인기 메뉴 짬뽕

면발이 서걱거리는 범을 제외하고는 정말 오래된 추억맛이 났다. 좋아좋아

정말 옛날 자장면! 500원과 낡은 남비를 갖고 동네 중국집에 가서 받아와 집에서 혼자 먹던 생각이 난다
짬뽕보다 손야끼만두때문에 4개를 준다!